의료계 "정부, 의대 증원 철회하고 대화·협상하라"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분 2천명 배정안을 공식 발표하자 의료계는 "졸속 정책을 철회하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연세대학교 의대와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 일동은 성명을 내고 "의대 증원 졸속 정책은 우리나라 의사 교육을 후진국 수준으로 추락시켜 흑역사의 서막을 열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비수도권에 82%, 수도권에 18%를 증원하는 정책은 교육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00171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306 동네의원도 집단행동…정부 '의대 증원' 입장 재확인 admin
305 반도체 수출 21개월 만에 최대…10개월째 무역 흑자 admin
304 [김대호의 경제읽기] 식품업계, 밀가루 가격 인하…라면·과자·빵값 전망은? admin
303 정부 "국민만 바라보고 의료개혁…대화 의지 변함없어" admin
302 공정위, '라그나로크 확률 조작 의혹' 조사 착수 admin
301 원안위 "한울 6호기 자동정지…방사선 외부 유출 없어" admin
300 6개월째 수출 플러스…무역수지도 10개월 연속 흑자 admin
299 한국 음료 해외서 인기…작년 수출 '역대 최대' admin
298 사과·배 수출 줄고…바나나·파인애플·오렌지 수입 늘어 admin
297 CJ제일제당 이어 삼양사·대한제분도 밀가루값 인하 admin
296 세금 못 내 신용점수 깎인 체납자 8년 만에 증가세 admin
295 새마을금고중앙회, 양문석 '편법대출 의혹' 현장검사 admin
294 KTX 개통 20주년…10억5천만명 누적 이용 admin
293 의협 "개원의도 주40시간 준법진료 나설 것" admin
292 4월부터 진료 축소…의협, 대통령·양당 대표 결단 촉구 admin
291 지난해 '여의도 2배' 만큼 국토 면적 늘어 admin
290 GTX-A 수서-동탄 개통 첫날 1만8,949명 이용 admin
289 한국산 화장품 수출 급증…중국서도 늘어 admin
288 한국 김 인기 여전…미국·중국 수출액 40% 급증 admin
287 국산차 1∼2월 수출 100억 달러 돌파…9.4%↑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