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실상은 5평…"최저 면적기준 높여야" [앵커] 정부가 1인 가구 임대주택 면적을 35㎡ 이하로 줄였다 원점 재검토하기로 했죠. 하지만 실제 임대주택은 이보다 더 작은 경우가 많은데요. 세대원 수로 면적 상한을 두기보다 최저 면적 기준부터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청년과 신혼부부 등 890세대가 거주하는 행복주택입니다. 1인 가구가 사는 가장 작은 평수는 16㎡,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5018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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