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통령 결단 촉구…전공의도 압박 나서 [앵커] 대한의사협회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의대 증원을 멈춰달라고 재차 촉구했습니다. 전공의단체는 파업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세계 의사들을 향해 여론전을 펼쳤습니다. 홍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의료개혁을 계속 추진하되, 합리적 의견은 더 챙기겠다"고 밝힌 윤석열 대통령. 총선 이후 윤 대통령의 첫 입장 발표에 대해 의료계는 실망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이대로면 의사 배출에 차질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7015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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