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3년간 착오 송금 123억 원 주인에게 돌려줘 예금보험공사가 '잘못 보낸 돈 되찾기 서비스'를 통해 착오 송금한 123억 원을 주인에게 돌려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예보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되찾기 서비스 신청 건 가운데 1만4,717건을 반환지원 대상으로 확정한 뒤, 착오 송금 9,818건, 총 123억 원을 되찾아 줬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분기에는 1,000만 원이 넘는 고액을 잘못 보낸 14명이 포함돼 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30030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954 '전기 먹는 하마' AI 전력 확보에 친환경 에너지 주목 admin
953 "5월은 어른이날"…저출생에 '키덜트' 마케팅 확산 admin
952 [기업기상도] 제철 만나 맑은 기업 VS 역풍 맞아 흐린 기업 admin
951 의대 교수들 강력 반발…"증원 근거 제출하라" admin
950 어린이날 연휴에…제주·일본 항공노선 '북적' admin
949 미 금리 움직임에 울고 웃는 비트코인…반등할까? admin
948 중국산 흑연써도 보조금 지급…한숨 돌린 자동차업계 admin
947 의대교수들 "의대 증원 근거자료·회의록 공개하라" admin
946 세계식량가격 두 달째 상승…육류·곡물 가격 올라 admin
945 전의교협 "정부가 사법부 무시"…오늘 기자회견 admin
944 전의교협 "정부가 사법부 기망"…오늘 기자회견 admin
943 일본 골든위크에 중국 노동절까지…방한 관광객 몰려 admin
942 의협 "기형적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철회해야" admin
941 AI가 TV 속으로…화질 향상에 골라보기까지 admin
940 [날씨쏙 과학쏙] 엘리베이터 타고 '문 앞 배송'…똑똑한 방역 로봇! admin
939 스쿨존 교통사고 주범은 불법 주정차…"시야가림 때문" admin
938 김값 계속 오른다…CJ, 김 가격 11% 인상 admin
937 AI 반도체 최강자는…SK·삼성 선두 경쟁 치열 admin
936 우리금융, 우리종금·포스증권 합병…증권업 재진출 admin
935 한은 총재 "금리 인하 시점 얘기하기 어려워"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