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경쟁 치열해지나…SK 이어 삼성도 본격 가세 [앵커] 현재 엔비디아의 고대역폭 메모리, HBM 공급 물량은 SK하이닉스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데요.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의 제품도 사들일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HBM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인데, 우리 기업들이 세계 HBM 시장을 이끄는 상황 역시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삼성전자 HBM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0019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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