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제공][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탑승 중인 수도권 지하철이 지연되면 대체 교통비를 보장해주는 보험을 선보입니다. 삼성화재는 지난 9일 탑승 중인 수도권 지하철이 30분 이상 지연되면 택시나 버스 등 대체 교통비를 보장해주는 '수도권지하철지연보험'을 출시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 5년 동안 지하철 지연 횟수는 연 2천여건에 달합니다. 해당 상품은 지하철 지연으로 다른 교통수단...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61117581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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