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비율(K-ICS) 감독 기준이 24년 만에 하향 조정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11일)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 감독규정 개정안이 의결하고 즉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험사의 후순위채 중도상환과 인허가 요건상 기준이 되는 K-ICS 비율 수준은 150%에서 130%로 낮아집니다. 지난 2001년 이후 24년 만의 하향 조정입니다. 새 보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61117241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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