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기업 회생절차(법정관리)를 개시한 지 100일을 맞은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에 인수합병(M&A) 추진 계획을 반영합니다. 홈플러스는 이런 내용이 담긴 회생계획안을 다음 달 10일까지 법원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12일 법원에 홈플러스의 자산과 부채 규모, 현금흐름 상황 등을 토대로 계속기업가치와 청산가치를 판단한 조사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홈플러스의 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61114441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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