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 가스전 속도…석유공사 사장 연임 가능성 [앵커] 동해 포항 영일만 일대의 석유 가스 채굴 프로젝트인 '대왕고래' 추진에 속도가 붙는 모습입니다. 프로젝트의 지속성과 중대성을 감안해 지난달 임기를 마친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의 1년 연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데요. 임혜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석유공사는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관련해 해외 투자은행을 대상으로 한 주관자 선정 입찰을 다음 달 말 착수합니다. 현재 석유공사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9017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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