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장관 "2천명 증원 재론 없어…의료계와 대화 타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천명 의대 증원' 발표와 관련해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22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의대 입학 정원 배분에 대해 "재론의 여지가 없다"며 "앞으로 학칙을 개정하고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대학별 정원은 재론의 여지가 없지만, 의료체계를 지속가능하게 하고 선진화하는 의제에 대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20109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041 서울 전셋값 오르니 갱신계약↑…57% 보증금 올려 admin
1040 정부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 국민 눈높이 안맞아" admin
1039 중소기업 취업자 '청년 비중' 3명 중 1명도 안돼 admin
1038 연금특위 공론화위, '연금개혁 최종안' 설문조사 발표 admin
1037 [3분증시] 뉴욕증시 혼조…S&P 두 달 만에 5천선 내줘 外 admin
1036 서해 수온 상승에 어획량 급감…냉장 갈치 가격 급등 admin
1035 '알뜰교통카드 대체' K-패스 카드 모레부터 발급 admin
1034 "국민 대부분 은퇴 후 소득공백 준비 못 해" admin
1033 의료개혁특별위 이번주 출범…"의협·전공의 참여해달라" admin
1032 애플 등 4대 빅테크, 한국서 영업이익 6천억 원대 admin
1031 알리·테무, 초저가로 이용자 늘었지만 거래액 최하위 admin
1030 정부 자율증원안에 의료계 요지부동…이번주 분수령 admin
1029 금융당국, 홍콩 H지수 ELS 판매사 제재 절차 개시 admin
1028 고속도로 지하화 본격 추진…안전성 강화 연구도 admin
1027 의료계, '원점 재논의' 고수…5월 의료붕괴 우려 admin
1026 한국 식품 물가, OECD 평균 추월…35개국 중 3위 admin
1025 5대 은행 달러예금 이달에만 2조원↓…"환차익 실현" admin
1024 환율, 올해 들어 7.3%↑…금융위기 때 상승폭 넘어 admin
1023 작년 열차 인명피해 34명 최저…운행 거리 역대 최장 admin
1022 직원 복지에 진심인 기업들…건강 관리에 웨딩홀까지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