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타워크레인 태업 33건 적발"…면허정지 추진 [앵커] 정부가 타워크레인 월례비 근절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이에 반발하는 태업에 대해 집중 점검을 벌였습니다. 그 결과 8일 만에 33건을 적발했는데요. 정부는 면허정지 처분에 나설 방침입니다. 팽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건설노조는 정부의 월례비 근절 방침에 반발해 위험·연장 근로를 거부하는 준법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준법투쟁'을 태업이라며 지난주부터 특별 점검에 들...
원문출처 : http://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324013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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