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폭등기 정책 폐기해야"…대규모 손질 예고 [앵커] 국세청이 오늘(21일) 종합부동산세 고지서 발송을 시작했지만,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과도한 부동산세 완화를 입 모아 강조했습니다.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 공시가 현실화율 조정을 언급했는데요. 다만, 국회 통과는 여전히 험난합니다. 팽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주택 5채 이상을 소유한 다주택자는 11만3,000여 명입니다. 5년 연속 1...
원문출처 : http://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1121019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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