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는 사우디와 경쟁 중…재계 '네옴시티 딜레마' [앵커] 그간 재계는 2030년 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적극적 지원 활동을 해 왔죠. 하지만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방한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와 경제 협력이 강화되면서 재계의 유치 지원 활동이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부산의 라이벌이 바로 사우디 리야드이기 때문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30년 부산 엑스포 민간부...
원문출처 : http://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1121011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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