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흑연써도 보조금 지급…한숨 돌린 자동차업계 [앵커] 미국이 중국산 흑연을 쓴 전기차에도 향후 2년간은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시장에 진출한 우리 자동차 업계도 일단 한숨 돌렸는데, 숙제는 남았습니다. 보도에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정부가 자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 전기차 세액공제 관련 최종 규정에서 배터리 제조에 쓰이는 핵심 광물인 흑연을 '원산지 추적 불가능' 소재로 분류했습니다. 흑연에 대해선 조달처가 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40091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127 개인 투자자 이달 국내주식 2조 순매도…미국주식 매입 admin
1126 라인 한국 법인 직원 설명회…고용·지분 질의 admin
1125 과기부, '제4이통' 스테이지엑스에 추가 자료 요구 admin
1124 의사 연봉 3억 원 넘어…정부 "수급 부족 탓" admin
1123 정부 "의대 증원 찬성하면 공격…의사단체 관행 중단돼야" admin
1122 '오지의 사찰'은 옛말…IT 기술로 알리기 나서 admin
1121 전의교협 "의대증원 관련 정부 회의 요식행위에 불과" admin
1120 '마약과의 전쟁' 2년…국경서 2,600만 명 투약량 적발 admin
1119 [단독] "오픈마켓 파격 할인 믿었는데"…할인 꼼수 논란 admin
1118 김 다음은 '올리브유'…30% 넘게 가격 올라 admin
1117 '3천명 증원' 병원단체 논란…의료계, 총리까지 고발 admin
1116 정부, 내달 소상공인 종합대책 발표…맞춤형 대응 강화 admin
1115 미술품·가상자산에 재산 은닉…국세청, 고의 체납자 적발 admin
1114 [비즈&] NH투자증권, 소아암 어린이 후원금 5천만 원 전달 外 admin
1113 방통위 "OTT 등 디지털미디어 방송시장 영향력 분석" admin
1112 [날씨] 오늘 맑고 한낮 따뜻…내일 전국 비, 낮 기온 뚝 admin
1111 [경제읽기] 착공·입주 지연 빈번…사전청약 34개월 만에 폐지 admin
1110 2년간 마약 1,417㎏ 적발…2,600만명 투약분 admin
1109 과수화상병 올해 첫 발생…"확산 차단 총력 대응" admin
1108 홍콩ELS 배상비율 30~65%…자율조정 속도낼 듯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