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국 직구 공세에 세관 업무 폭증…"쉴 틈도 없어요" [앵커] 중국 쇼핑몰을 통한 해외직구가 급증했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늘어난 중국 직구로 인해 세관들의 업무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아졌다고 합니다. 박지운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인천세관 특송물류센터 앞에 화물 컨테이너 수십 개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 하나가 빠지면 또 하나가 들어오고, 특송물품이 세관으로 끝없이 밀려 들어옵니다. 알리, 테무 등 중...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3020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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