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더 내고 더 받기' 선택…연금개혁 완수 '불투명' [앵커] 국민연금 개혁 시민 숙의 토론이 '보장성 강화론'의 판정승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국회 입법까지 이뤄져 연금개혁이 완성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아직 의견이 갈리고 있는 데다 21대 국회 임기 만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492명의 시민대표단이 숙의 토론을 거쳐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연금개혁안 2개중 '보장 강화안'이 선택됐습니다. '보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3009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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