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는 잇따라 승인인데…공정위 판단 기다리는 한화 [앵커] 한화그룹의 대우조선 인수에 대해 해외 경쟁 당국이 잇따라 승인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곳은 유럽연합, EU와 우리 공정거래위원회인데, 정작 우리 공정위의 판단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한화그룹은 지난해 12월 대우조선 인수 본계약을 체결한 뒤 국내외 경쟁 당국의 기업결합 승인 등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이후 튀르키예를 시작으로 싱가포르까지...
원문출처 : http://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327010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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