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냐 트럼프냐…"누가 돼도 자국 우선주의" [앵커] 오는 11월에 있을 미국 대선에 전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 미국의 대외정책은 물론 각국의 통상여건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에 다른 점이 많지만, 누가 돼도 미국의 자국우선주의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연합뉴스TV 경제심포지엄은 '미국 대선, 세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0003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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