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중심' 개편 추진…복귀 전공의 보호센터 운영 [앵커]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싸고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각종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데, 병원의 전문의 수를 늘리는 방안도 발표됐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지운 기자. [기자] 네, 혜화 서울대병원입니다. 우리나라 주요 상급종합병원의 전공의 비율은 약 40%로 상당히 높은 편인데요.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12012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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