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홍콩 ELS' 배상비율 천차만별…책임 판단 기준은? 금융당국이 대규모 원금 손실이 발생한 홍콩 ELS 사태에 대한 분쟁조정 기준안을 마련했습니다. 가입자의 대부분이 20~60% 보상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부의 조정안에도 은행과 투자자 간 입장차가 여전히 큰 상황이라 향후 소송전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번 홍콩 ELS 사태와 관련해 반복되고 있는 고위험 투자상품의 금융사고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12006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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