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관·공보의 본격 진료 시작…의협 "지방의료 공백 커져" [앵커] 전공의의 이탈에 의료공백이 갈수록 커지자 정부는 공보의와 군의관을 상급병원에 파견했습니다. 오늘(13일)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했는데, 의사단체는 오히려 "지역의료에 공백을 만들었다"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이틀간 현장 교육을 받고 업무를 시작한 군의관은 20명, 공보의는 138명입니다. 정부는 군의관과 공보의가 빠르게 현장에 적응하도록 최대한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13018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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