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판매 위축에도 하이브리드는 약진…비중 절반 넘어 [앵커] 고금리, 고물가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국내 자동차 판매량이 큰 폭으로 줄고 있습니다. 승승장구하던 수입차 시장도 위축된 모습인데,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만 늘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국내 신차 등록 대수는 11만2천여대. 1년 전에 비해 17.3% 줄었습니다. 고금리, 고물가의 영향으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은 것으로 분석되는데, 판매 가격...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160004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305 대화 촉구한 정부…의대 증원 철회 요구엔 난색 admin
304 의대증원 입장차 여전…의대교수 사직서 제출 강행 admin
303 [김대호의 경제읽기] 은행권, 이번 주 홍콩ELS 자율배상 확정 전망 admin
302 다음 달 아파트 입주물량 1만 4천여 가구…60% 급감 admin
301 전의교협 "의대 증원 철회 촉구…예정대로 오늘 사직" admin
300 정부 "의료계 대화 환영…의대 증원 의료개혁 완수" admin
299 의대교수단체, 정부 대화 수용 주목…사직서 제출 강행 admin
298 [출근길 인터뷰] 렘수면 방해하는 수면무호흡증…놔둬도 될까? admin
297 [3분증시] 뉴욕증시, '숨고르기' 혼조…나스닥 0.16%↑ 外 admin
296 은행권, 이번주 홍콩 ELS 자율배상 방침 확정 admin
295 대기업 '억대 연봉' 시대…절반은 평균 1억원 넘어 admin
294 축산농가에 다음달 럼피스킨 예방 백신 접종 admin
293 총수·임원 연봉 실적순 아냐…신동빈 1위·이재용 무보수 admin
292 '대장주 아파트' 가격 지수 넉 달 만에 상승 전환 admin
291 정부 "의대교수 사직 우려…환자 곁으로 돌아와 달라" admin
290 20대 그룹 임직원 평균 연봉격차 11배…신세계는 19배 admin
289 사과 소매 가격, 할인 지원에 10% 넘게 떨어져 admin
288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자 20개월 만에 증가 admin
287 은행권, 이번 주 홍콩 ELS 자율배상 방침 확정 admin
286 중국 '짝퉁' 5년간 1조8천억 원 적발…루이뷔통·롤렉스 최다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