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일부 전공의, 중복 인력신고…처벌 대상" 정부가 사직서를 내고 의료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내린 '진료유지명령'은 유효하다며 사직과 겸직은 제한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브리핑에서 "현재 10명 이내의 전공의가 다른 의료기관에 중복으로 인력신고 된 사례가 파악됐다"면서 이 경우 수련병원장으로부터 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실장은 또 "타인 명의로 처방...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150108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310 의대 교수 사직 결국 현실로…"증원 철회해야" admin
309 [비즈&] 현대차그룹, 사우디에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外 admin
308 올해 수출 총력전…역대 최대 255조원 무역보험 공급 admin
307 화성~안성 '반도체 고속도로' 구축…국도 45호선 확장 admin
306 환자단체 "의정 갈등 장기화 유감…하찮은 목숨 아냐" admin
305 대화 촉구한 정부…의대 증원 철회 요구엔 난색 admin
304 의대증원 입장차 여전…의대교수 사직서 제출 강행 admin
303 [김대호의 경제읽기] 은행권, 이번 주 홍콩ELS 자율배상 확정 전망 admin
302 다음 달 아파트 입주물량 1만 4천여 가구…60% 급감 admin
301 전의교협 "의대 증원 철회 촉구…예정대로 오늘 사직" admin
300 정부 "의료계 대화 환영…의대 증원 의료개혁 완수" admin
299 의대교수단체, 정부 대화 수용 주목…사직서 제출 강행 admin
298 [출근길 인터뷰] 렘수면 방해하는 수면무호흡증…놔둬도 될까? admin
297 [3분증시] 뉴욕증시, '숨고르기' 혼조…나스닥 0.16%↑ 外 admin
296 은행권, 이번주 홍콩 ELS 자율배상 방침 확정 admin
295 대기업 '억대 연봉' 시대…절반은 평균 1억원 넘어 admin
294 축산농가에 다음달 럼피스킨 예방 백신 접종 admin
293 총수·임원 연봉 실적순 아냐…신동빈 1위·이재용 무보수 admin
292 '대장주 아파트' 가격 지수 넉 달 만에 상승 전환 admin
291 정부 "의대교수 사직 우려…환자 곁으로 돌아와 달라"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