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공백 장기화 국면…군의관·공보의까지 투입 [앵커]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이 3주가 지나면서 의료 현장의 피로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오늘(11일)부터 현장에 군의관과 공보의를 투입해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추가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보건복지부는 병원 20곳에 4주간 군의관 20명, 공중보건의사 138명 등 총 158명을 투입합니다. 전문의는 46명, 일반의는 92명으로 각 병...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11015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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