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ELS 100% 배상 가능…다수는 20~60% [앵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ELS의 손실이 6조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배상비율을 0~100%까지 차등화한 분쟁조정기준안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원금 전액 일괄 배상을 주장해온 투자자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금감원은 홍콩ELS 11개 주요 판매사 현장 검사 결과, 판매 정책과 소비자 보호 부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H지수 변동성 확대 시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11009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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