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공의 사직 불가"…의협 "황당한 명령" [앵커] 정부가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의 구직 활동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진료유지명령이 유효한 데다 사직서가 수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겸직 근무가 된다는 건데요. 의사단체는 이에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의사회의 구인·구직 게시판에 전공의들의 글이 가득합니다. 의료현장을 벗어난 전공의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는 겁니다. 정부는 사직서가 처리되지 않은 전공의의 구직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15021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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