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정부의 전공의 사직 불가 주장은 황당한 법해석"

admin 2024.03.15 18:20 조회 수 : 0

의협 "정부의 전공의 사직 불가 주장은 황당한 법해석"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사직과 겸직이 불가능하다는 정부의 설명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마음대로 법을 해석해 적용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주수호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은 오늘(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황당한 법 적용으로 전공의들을 겁박하는 폭력을 중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의협 등 의료계에서는 민법 제660조를 근거로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하면 한 달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15018300641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게시글 수정 내역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367 [경제읽기] 1월 출생아 수 역대 최저…혼인 건수는 증가 admin
366 3기 신도시 '인천 계양' 주택 내일 첫 착공 admin
365 500대 기업 대졸 신규 입사자 25%는 '중고 신입' admin
364 방통위 통신분쟁조정위, 휴대전화 임의개통 피해 80대 구제 admin
363 의협 "대통령이 결자해지"…정부 "미래 논의하자" admin
362 유튜브 구독료 인상에 통신사 제휴상품 요금도 인상 admin
361 재건축조합연대 '재건축 부담금 산정기준' 감사 청구 admin
360 농식품부 "가격안정 대책 추진에 농산물값 하락세" admin
359 의협 "대통령이 전공의 직접 만나 사태 해결해야" admin
358 LG, 향후 5년간 국내에 100조원 투자 admin
357 무상의료운동본부 "의사와 의료예산 논의는 특혜" admin
356 의료개혁 청사진 제시한 정부…"미래 논의하자" admin
355 [뉴스프라임] "더 싸고 빠르게"…쿠팡 vs 알리 '쩐의 전쟁' admin
354 SKT·LGU+도 3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admin
353 지원 대상서 빠진 방울토마토…작년보다 30% 올라 admin
352 끊임없는 은행권 금융 사고…내부통제 실효성 의문 admin
351 직구대행 고객에 세금 5억원 떠넘긴 인플루언서 적발 admin
350 전력기금 줄이고 영화부담금 폐지…'그림자 조세' 개편 admin
349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박차…노선 이관·화물사업 매각 admin
348 기업 체감경기 소폭 개선…반도체 수출 증가 영향 admin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