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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전국 의대교수들 "25일부터 사직…'2천명' 풀어야" admin
356 의대교수 "25일 사직"…공공병원도 전공의 지지 admin
355 방통위, 지역·중소 방송 우수 프로그램 40편 제작 지원 admin
354 공공·대학병원 봉직의도…"전공의 처벌시 사직" admin
353 배달의민족 '대필서명 배민1 가입' 논란 사과 admin
352 [현장연결] 의대 교수 비대위 "3월 25일부터 자율적으로 사직서 제출 의결" admin
351 삼성전자 노조 '파업 권한' 확보…중노위 '조정 중지' 결정 admin
350 전화국 부지에 임대주택…기업형 장기임대 확대 admin
349 작년 역대급 실적 낸 은행들…상반기 경영은 악재 산적 admin
348 주유소 기름값 상승세 꺾여…경유 7주 만에 하락 admin
347 전국 20개 의대교수 비대위 "25일부터 사직서 제출" admin
346 [날씨쏙과학쏙] 나무의 생장 정보, '라이다'로 정확하게 확인한다! admin
345 수입차 판매 위축에도 하이브리드는 약진…비중 절반 넘어 admin
344 농축산물 가격 급등에 할인예산 500억원으로 확대 admin
343 정부 "전공의 사직 불가"…의협 "황당한 명령" admin
342 알아서 화질 높이고 소리까지 조절…TV도 AI 시대 admin
341 전국 집값 3개월 연속 하락…전셋값은 7개월째 올라 admin
340 의협 "정부의 전공의 사직 불가 주장은 황당한 법해석" admin
339 빅5 의대 중 3곳 사직 결의…"정부 변화 촉구" admin
338 4월부터 한약재 섞은 '탕약'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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