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교협 "의대 증원 철회 촉구…예정대로 오늘 사직"

admin 2024.03.25 12:15 조회 수 : 0

전의교협 "의대 증원 철회 촉구…예정대로 오늘 사직"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확대와 배정 철회 없이는 현 사태 해결이 불가능하다며, 이를 먼저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의교협은 어제(24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전공의에 대한 처벌은 의대 교수의 사직을 촉발할 것이며,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입학 정원과 배정은 협의나 논의의 대상...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5006200641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게시글 수정 내역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429 의정 갈등 장기화…의료계, 총선 이후 입장 예고 admin
428 [현장연결] 정부 "요양기관 의약품 처방 급여조건 한시적 완화 계획" admin
427 어린이들 5∼6월에 많이 다쳐…추락·낙상 조심해야 admin
426 의정 갈등 장기화…의료계, 총선 이후 입장 낼듯 admin
425 '대물배상 한도 2억→10억원' 대리운전자보험 이달 출시 admin
424 서울의대 교수 강경 발언…"아들이 맞고 왔으니 나서야" admin
423 유명 코인 무료 지급한다며 접근…금감원, 소비자경보 admin
422 '의정 갈등' 장기화…의료계 내홍 속 의협 논의 admin
421 "공공의료기관 확대·강화해야" 비율 3년새 급증해 admin
420 D램 회복세 이어 AI 수요 확대에 낸드도 '청신호' admin
419 할인 지원에 사과 값 안정세…양배추는 올라 admin
418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불황에 경매도 인기 없어 admin
417 가구업체들 2조원대 '빌트인 담합'…공정위 과징금 admin
416 열차 탑승객 급증…KTX·SRT 1분기 이용 '최대' admin
415 불황 모르는 서비스업은…의료·금융·부동산 admin
414 건강보험 확인 강화…내달 20일부터 진료시 신분증 필요 admin
413 일부 은행, '홍콩ELS 손실' 투자자에 배상금 지급 admin
412 '의정 갈등' 장기화…의료계 내부 분열 이어져 admin
411 정보통신업체들 신성장 동력은 AI…조직 전진 배치 admin
410 [기업기상도] 제철 만나 맑은 기업 vs 역풍 맞아 흐린 기업 admin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