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뒤 압박 수위 높이는 의료계…의정대화 언제쯤 [앵커] 의료계는 여당의 총선 참패가 곧 국민의 의대증원 심판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전공의들도 복지부 차관을 집단 고소하겠다고 예고했는데요. 다음 주 재개되는 브리핑에서 정부가 전향적인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총선이 끝난 후 의료계의 전방위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이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30081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727 전국의대 교수들 "내일부터 사직… 다음주 하루 휴진" admin
726 온라인 성인방송 운영하며 탈세…국세청 세무조사 착수 admin
725 삼전·SK하이닉스, 업황 부진에 올해 법인세 '0원' admin
724 올해 공공분양 아파트 5천여가구 나온다 admin
723 내일부터 K-패스 발급…교통비 최대 53% 환급 admin
722 [단독] 중국 직구 공세에 세관 업무 폭증…"쉴 틈도 없어요" admin
721 국내 첫 초소형 군집위성, 내일 오전 뉴질랜드서 발사 admin
720 글로벌 은행들, 한국 성장률 전망 상향…"수출 회복" admin
719 초소형 군집위성 1호 내일 우주로…한반도 정밀 감시 admin
718 서울대병원 소아신장분과 교수 2명 "8월말까지만 근무" admin
717 수박·참외 재배 '양호'…생산량 작년 수준될 듯 admin
716 물가 인상 자제 요청에…식품업계 "한시적 대응 불과" admin
715 치솟는 사과·양배추 값에 생산자물가 넉 달째 상승 admin
714 서울 아파트 전세 '귀한 몸'…가격 급등세 admin
713 [비즈&] LG전자, 북미 사옥서 지구의날 행사 外 admin
712 초소형 군집위성 1호 내일 우주로…한반도 정밀 감시 admin
711 "복지차관 경질 먼저" vs "발전적 토론에 나와야" admin
710 [뉴스메이커] 호텔 빙수 가격 또 인상…이제는 10만 원 시대 admin
709 시민들 '더 내고 더 받기' 선택…연금개혁 완수 '불투명' admin
708 지난해 서울 주택 착공 부진…연평균 대비 33%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