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네이버에 재난관리 의무…배터리 10초마다 점검 [앵커] 지난해 10월 발생한 카카오 먹통 사태,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앞으로는 카카오처럼 1,000만 명 넘게 사용하는 디지털 서비스는 재난관리 체계를 의무적으로 갖추고, 데이터센터에선 화재 방지를 위해 10초마다 배터리 상태를 살펴야합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0월 판교 SK C&C 데이터 센터 화재로 전방위적 서비스 장애를 일으킨 카카오. 주요 서비스 복...
원문출처 : http://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330021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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