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이는 악성 미분양…한 달만에 13% 급증 [앵커] 아파트가 미분양되면 자금이 돌지 못해 건설사나 시행사가 어렵죠. 이 중에서 준공후에도 안팔린 미분양은 악성 미분양으로 통하는데요. 이 악성 미분양이 지난 달 13% 넘게 늘었습니다. 그만큼, 부동산 시장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팽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준공후 미분양은 공사가 다 끝난 뒤에 주인을 찾지 못해 비어있는 집을 의미합니다. 건설사가 준공 전 분양가 할인, 발코...


원문출처 : http://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330017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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