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내분 속 의사 출신 국회의원 중재 여부 관심 [앵커] 제22대 총선이 여당의 패배로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의대 증원 추진 문제를 놓고 의료계와 다시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의료계 내부 갈등이 여전하지만, 의사 출신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중재 역할을 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나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총선 이후 정부가 의료계와 다시 대화에 나선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의료계 내부에서 강경파와 온건파 간 의견이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10191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690 정부 "의대 증원 '원점재검토' 국민눈높이 안맞아" admin
689 [김대호의 경제읽기] 4월 1∼20일 수출 증가…무역수지 26억달러 적자 admin
688 4월 1~20일 수출 11.1%↑…무역적자 26억달러 admin
687 한국, 과일값 상승률 주요국 중 1위…대만의 2배 admin
686 서울 전셋값 오르니 갱신계약↑…57% 보증금 올려 admin
685 정부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 국민 눈높이 안맞아" admin
684 중소기업 취업자 '청년 비중' 3명 중 1명도 안돼 admin
683 연금특위 공론화위, '연금개혁 최종안' 설문조사 발표 admin
682 [3분증시] 뉴욕증시 혼조…S&P 두 달 만에 5천선 내줘 外 admin
681 서해 수온 상승에 어획량 급감…냉장 갈치 가격 급등 admin
680 '알뜰교통카드 대체' K-패스 카드 모레부터 발급 admin
679 "국민 대부분 은퇴 후 소득공백 준비 못 해" admin
678 의료개혁특별위 이번주 출범…"의협·전공의 참여해달라" admin
677 애플 등 4대 빅테크, 한국서 영업이익 6천억 원대 admin
676 알리·테무, 초저가로 이용자 늘었지만 거래액 최하위 admin
675 정부 자율증원안에 의료계 요지부동…이번주 분수령 admin
674 금융당국, 홍콩 H지수 ELS 판매사 제재 절차 개시 admin
673 고속도로 지하화 본격 추진…안전성 강화 연구도 admin
672 의료계, '원점 재논의' 고수…5월 의료붕괴 우려 admin
671 한국 식품 물가, OECD 평균 추월…35개국 중 3위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