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주도권 두고 내부 갈등…의정 대화 '장기화' [앵커] 두 달째 의료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정 갈등이 풀릴 기미는 여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의료계가 내분을 겪으면서 대화 창구를 통일하기는 더욱 어려워졌는데요. 의사협회 차기회장이 임기를 시작하는 다음 달이면 강경 태세는 더욱 굳어질 전망입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협상 주도권을 두고 불거진 대한의사협회 내부 갈등이 수습되지 않고 있습니다. 비대위와 의견차를 보이던 임현택 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10095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694 물가 인상 자제 요청에…빼빼로 가격 인상 6월부터 admin
693 미래차·반도체 등 일본 기업, 한국에 1.2억달러 투자 admin
692 전기차 성장 주춤에 K배터리 3사 실적 '먹구름' admin
691 환자단체 "의대 교수들, 환자 곁을 지켜달라" 호소 admin
690 정부 "의대 증원 '원점재검토' 국민눈높이 안맞아" admin
689 [김대호의 경제읽기] 4월 1∼20일 수출 증가…무역수지 26억달러 적자 admin
688 4월 1~20일 수출 11.1%↑…무역적자 26억달러 admin
687 한국, 과일값 상승률 주요국 중 1위…대만의 2배 admin
686 서울 전셋값 오르니 갱신계약↑…57% 보증금 올려 admin
685 정부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 국민 눈높이 안맞아" admin
684 중소기업 취업자 '청년 비중' 3명 중 1명도 안돼 admin
683 연금특위 공론화위, '연금개혁 최종안' 설문조사 발표 admin
682 [3분증시] 뉴욕증시 혼조…S&P 두 달 만에 5천선 내줘 外 admin
681 서해 수온 상승에 어획량 급감…냉장 갈치 가격 급등 admin
680 '알뜰교통카드 대체' K-패스 카드 모레부터 발급 admin
679 "국민 대부분 은퇴 후 소득공백 준비 못 해" admin
678 의료개혁특별위 이번주 출범…"의협·전공의 참여해달라" admin
677 애플 등 4대 빅테크, 한국서 영업이익 6천억 원대 admin
676 알리·테무, 초저가로 이용자 늘었지만 거래액 최하위 admin
675 정부 자율증원안에 의료계 요지부동…이번주 분수령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