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주도권 두고 내부 갈등…의정 대화 '장기화' [앵커] 두 달째 의료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정 갈등이 풀릴 기미는 여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의료계가 내분을 겪으면서 대화 창구를 통일하기는 더욱 어려워졌는데요. 의사협회 차기회장이 임기를 시작하는 다음 달이면 강경 태세는 더욱 굳어질 전망입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협상 주도권을 두고 불거진 대한의사협회 내부 갈등이 수습되지 않고 있습니다. 비대위와 의견차를 보이던 임현택 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1009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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