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수준 지역거점병원 육성…맞춤형 지역수가 도입 정부가 국립대병원 등 지역거점병원의 역량을 수도권의 주요 5대병원, 이른바 '빅5'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오늘(14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지역 내 역량 있는 병원을 육성하고, 각 병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수도권으로 환자가 몰리는 비정상을 혁신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국립대 병원이 필수의료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14016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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