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개발사업의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도 개선에 나섭니다. 국토부는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민관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오늘(10일) 서울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초 발표된 업무계획에 포함된 내용으로, 개발사업의 인허가 지연 문제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날 회의에는 민간 전문가와 업계·협회 관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61011403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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