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상업용 부동산 부진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이 겹치며 올해 1분기 부동산업 대출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0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부동산업의 1분기 말 대출 잔액은 470조9,780억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약 2조5천억원 줄었습니다. 부동산업 대출이 감소한 건 지난 2013년 1분기 2천억원 감소 이후 처음으로, 감소폭도 지난 2011년 2분기 3조원 감소 이후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610161259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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