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업분석] 아모레퍼시픽_2Q22분석
분류 성장동력산업 판매자 장민환 조회수 41
용량 1.13MB 필요한 K-데이터 3도토리
파일 이름 용량 잔여일 잔여횟수 상태 다운로드
[기업분석] 아모레퍼시픽_2Q22분석.pdf 1.13MB - - - 다운로드
데이터날짜 : 2022-08-18 
출처 : 증권사 
페이지 수 :

2Q22 매출 9,457억원(-20% YoY; -19% QoQ), 영업손실 196억원(적전)  국내: 면세(-45%) 부진, 방판(-19%) 구조조정, 인건비 부담  영업이익 -53%  중국: 비우호적 업황  온라인 -46%, 오프라인 -70%, 설화수 -50%, 이니 -75%  서구: 멀티숍 및 온라인 입점 효과  영업이익 북미 +132%, 유럽 +24%  수익성 개선 및 중국 소비재 투자성 증대 감안, 매수 접근 유효 Buy 2Q22 시장 기대치 하회 아모레퍼시픽은 2022년 2분기 매출액 9,457억원(-19.6% YoY; 이하 YoY), 영업손실 196억원(적전), 순손실 308억원(적전)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컨센서스 대비: 매출 -7%, 영업이익 적전). 판매 부진에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크게 훼손되었다. [국내] 화장품: 매출액 6,278억원(-15.1%; -12.4% QoQ), 영업이익 401억원(-52.5%; -61.5% QoQ)을 기록했다. 면세(-45.2%; -21.5% QoQ) 부진과 방판(-19.0%) 구조조정에 기인한다. 역직구(비중 30%) 감소로 온라인(+12.0%) 성장 폭이 줄기도 했다. 경영 주기 변경에 따라 연봉 인상과 인센티브 지급이 2Q에 집중,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기도 했다 (연결 매출 대비 +2.2%p, 절대 금액 -8.5%). 생활용품: 매출액 963억원(-16.6%), 영업 손실 34억원(적지)을 시현했다. 저가 제품 축소 등 포트폴리오 재정비 영향에 따른다. [해외] 중국: 매출액 1,294억원(-57.0%), 영업손실 494억원(적전)을 기록했다. 비우호적 업황에 고정비 부담으로 실적 훼손이 불가피했다. 채널(온라인 -46.2%, 오프라인 -70.0%)과 제품(위안화 기준 설화수 -50%, 라네즈 -65%, 이니스프리 -75%) 모두 크게 즐었다. 서구: 멀티숍 및 온라인향 입점 확대 효과가 두드러졌다(북미: 매출 +66.7%, 영업이익 +132.0%, 유럽: 매출 +14.0%, 영업이익 +23.5%).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150,000원 제시 속도는 더디나, 회복은 한다. 도시 봉쇄 영향으로 증익 시점이 지연되었을 뿐, 방향성 에는 변함이 없다. 중국 이니스프리 흑자 전환, 국내 비면세 수익성 개선, 온라인 기여 확대를 말한다(OPM: 2021년 7.1%  2022E 5.3%  2023E 7.7%). 2Q22 상대 열위는 1Q22 비교 우위에 기반하기도 한다(1Q22 매출/영업이익: 아모레 -7.0%/-10.4% vs. 생건 -19.2%/-52.6%). 중국 소비재에 대한 투자 모멘텀 강화와 이익 체력 강화를 감안,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

화면 캡처 2022-08-18 145011.jpg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K-데이터 판매자
K데이터 무통장 입금을 통한 충전 방법
4827 성장동력산업 [정책분석] 美 반도체와 과학법의 주요 내용 및 영향 1도토리 정한솔
4826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최근 무역수지 적자 원인 및 향후 전망 1도토리 민준석
4825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국내 탈석탄 과정의 주요 갈등 이슈 및 이해관계 분석 5도토리 민준석
4824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디지털 기업가정신의 부상 7도토리 민준석
4823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PAR성능 재검증 실험은 원안위의 점검을 거쳐 진행중 1도토리 민준석
4822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사우디 연구용 원자로 규제 기술 수출 1도토리 민준석
4821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원안위, 한빛3호기 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 후 출력상승시험 등 잔여검사 추진 1도토리 민준석
4820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포스코인터내셔널_천연가스 Upstream 성장성 가시화 3도토리 민준석
4819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LS ELECTRIC_실적개선 및 전력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3도토리 민준석
4818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SK네트웍스_모빌리티 확장의 교두보 마련 1도토리 민준석
4817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삼성물산_지배구조 변화보다는 사업 경쟁력 자체 주목 5도토리 민준석
4816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엔터분야_새로운 트렌드가 될 플랫폼 음반 1도토리 민준석
4815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반도체분야_파월과 데이터, 그리고 시장 3도토리 민준석
4814 생명공학/바이오 [산업분석] 제약/바이오분야_ 노바티스, 산도즈 100% 분사 발표 1도토리 민준석
4813 생명공학/바이오 [정책분석] 축산물에 사용하는 동물용의약품의 위해평가 안전정보 공개 1도토리 장민환
4812 생명공학/바이오 [정책분석] 마약류 ADHD치료제·진해제 안전사용 기준 제시 7도토리 장민환
4811 생명공학/바이오 [정책분석] ’22년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 컨설팅 개시 1도토리 장민환
4810 생명공학/바이오 [정책분석] 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 신속한 임상 진입 지원 1도토리 장민환
4809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인터플렉스_폴더블폰의 생태계는 확장 3분기 실적 개선 3도토리 이지훈
4808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한국토지신탁_알고보면 호실적 1도토리 이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