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는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강력히 추진 중

: ’2050 net-zero emissions goal‘

◦ 동국 ’Energy Transition Bill’은 2030년까지 발전량 70%의 재생에너지화, 2050년까지 발전량 100%의 zero emission 달성 계획

◦ 또한, 칠레는 5.53GW 용량의 석탄화력발전소 조기퇴출 진행 중

- 칠레는 2040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의 완전한 퇴출과 이의 조기실행(2030년)을 추진 중

* 칠레는 ‘21년말 기준으로 기존 화력발전소 28기 중 20%에 해당하는 5기를 폐쇄했고, ’23년말에도 AES Gener가 운영하는 208MW 용량의 발전소(unit No. 2, Ventanas complex in Valparaíso region) 조기 퇴출 실행

◦ 2023년 10월 기준, 칠레의 발전용량(34.7GW) 중 재생에너지(NCRE, non-conventional renewable energies) 비중은 약 40%(태양광 27%, 풍력 13%)

* 참고: 대한민국 발전용량(‘22년말 기준 138.2GW) 중 신재생 에너지 비중은 20.7%(태양광 15.3%, 풍력 1.4% 등)

◦ 현재 NCRE를 활용한 2.48GW 규모 64개 발전소 시운전, 4.23GW 규모 78개 발전소 건설 중, 11.7GW 규모의 발전소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 평가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