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분석] 23년 가나 해외 비즈니스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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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민준석 | 조회수 | 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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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8.2MB | 필요한 K-데이터 | 9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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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23년 가나 해외 비즈니스 전략.pdf | 8.2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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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37 |
Ⅰ. 시장 평가 및 주요 이슈
1. 개요
2. ’23년 주요 이슈 및 전망
가. 국가 부채 지속 증가 및 IMF 구제금융 지원 요청
나. 경제 회복 및 현대화 프로그램 지속 추진
다. 자동차 산업 육성 정책 실행
Ⅱ. 비즈니스 환경 분석
1. 정치/경제/산업/정책 환경
2. 시장분석
3. 한국과의 경제 교류 및 주요 경협 의제
Ⅲ. 진출전략
1. SWOT 분석 및 전략 도출
2. 주요 이슈·산업별 진출전략
첨부 1. 수출 유망 품목 (상품)
첨부 2. 수출 유망 품목 (서비스)
첨부 3. '23년도 KOTRA 주요 사업(잠정)
첨부 4. '23년도 정치·경제 주요 일정 및 유망 전시회 캘린더
가나 국가 부채 증가는 지속적으로 우려된 상황이며 ’22년 80%를 초과 전망
코로나19로 인해 재정 수입은 감소하였으나 정부 지출은 증가
- 특히 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주도의 대규모 프로젝트성 사업 지출이 확대되면서 GDP 대비 국가 부채가 지속적으로 증가
- 가나 정부는 ’20.3월 30억 달러 상당의 유로채권을 발행하여 기존 부채를 일부 탕감하였으나 ’22년 들어 추가 발행이
어려워지면서 위기 직면
가나 정부 및 국회는 정부 부채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정부 지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한 노력 추진
- 온라인 송금세(e-Levy) 신규 도입을 통해 재정 적자 감소를 추진하였으나 당초 예상했던 연간 40억 가나 세디 수입의
10% 달성에 불과
- 이에 따라 정부 부채는 ’21년 GDP 대비 76.6%로 증가하였고 ‘22년에는 84.6%에 달할 것으로 전망
가나 대통령, IMF 구제금융 협상 개시 승인 (’22.7.1)
만성적인 재정 적자 및 코로나19‧러-우 사태 등으로 인한 각종 경제 상황 악화
- 급격한 인플레이션 발생으로 18년 만의 최고치인 28.5%를 기록하였고 가나 세디화는 25% 이상 하락 (’22.7월 기준,
연초 대비)
- Fitch, Moody’s 및 S&P 등과 같은 국제 신용등급 평가기관은 연달아 가나의 신용등급을 하락 발표
아쿠포아도 가나 대통령은 ’22.7.1, IMF 구제금융 지원 협상 개시를 승인하였으며, 이는 ’66년 이후 17번째 구제금융에 해당
- 코로나19 및 러-우 사태, 국제수지 지금 지원 필요성, 우호채권국 및 상업채권자 등 제3자로부터의 추가적인 재원 조달
필요성 등이 주된 이유로 언급
- 뒤를 이어 ’22.7.6 IMF 대표단은 가나를 방문하여 예비 협상을 실시하였고, 가나의 현재 경제상황 평가 및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 협의
- 가나 측은 구제금융을 통해 경제 안정화 및 재정 여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외 부채 해소를 위한
유동성 확보가 중요함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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