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산업분석] 중앙아시아의 신재생에너지 시장 현황과 협력방안
분류 성장동력산업 판매자 이지훈 조회수 39
용량 1.57MB 필요한 K-데이터 9도토리
파일 이름 용량 잔여일 잔여횟수 상태 다운로드
[산업분석] 중앙아시아의 신재생에너지 시장 현황과 협력방안.pdf 1.57MB - - - 다운로드
데이터날짜 : 2022-10-04 
출처 : KOTRA 
페이지 수 : 63 

< 목 차 >

 

요약

제1장 중앙아시아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동인과 한계
제1절 신재생에너지 개발 촉진 요인
제2절 신재생에너지 개발 저해 요인

제2장 우즈베키스탄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제1절 에너지시장 개혁과 신재생에너지
제2절 신재생에너지 개발 잠재력 및 현황

제3장 카자흐스탄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제1절 카자흐스탄 에너지시장의 구조
제2절 신재생에너지 개발 잠재력 및 현황

제4장 결론 및 협력시사점

 


 

□ 중앙아시아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촉진요인 ◦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전통적인 에너지자원 의존이 커, 비에너지 분야 및 제조업 발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육성 필요 * 카자흐스탄의 그린에너지 전환 정책에서 관련 산업부문 발전 추진 ◦ 감소하는 전통 에너지원의 생산에 대비한 에너지 안보 확보 * 우즈베키스탄의 에너지자급율은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20년 기준 100% 수준 ◦ 기후변화 및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국제적인 요구에 대한 대응필요 * 2015년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탄소감축에 대한 의무를 이행해야 할 필요 □ 중앙아시아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저해요인 ◦ 동 지역에서 신재생에너지원은 경제성이 부족하여 개발유인이 적음 *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필수적 ◦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과 인력개발이 초기 발전단계에 있음 * 태양광과 풍력 등의 관련 기술이 부재하고 제조업 기반도 미약 ◦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자국 에너지기업들이 소외되어있어 추동력 약화 * 우즈벡네프테가즈 등의 구조조정에 있어 신재생에너지 개발 분야 미포함 □ 우즈베키스탄의 신재생에너지 개발현황 ◦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국내에너지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전기에너지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생산확대 추진 * 2019년 전체 생산용량 중 수력발전이 1.8GW에 불과했으나 2030년까지 수력 3.8GW, 풍력 3GW, 태양광 5GW 등의 용량확보 계획 **2010년대 후반부터 관련 법제정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인센티브 부여 ◦ 풍력 및 태양광에너지 개발 잠재력은 타 국가대비 높음 * 풍력발전은 카라칼팍스탄의 평균 풍속이 8m/초를 넘어 고효율 발전 가능 ** 태양광의 경우, 부하라, 사마르칸트 등의 지역에서 효율성이 높게 측정◦ 전반적으로 수력, 태양광, 풍력발전의 생산용량을 확대할 계획 * (수력) 2030년까지 30MW 이상 대형 발전소 4기 건설 및 현대화 추진 **(풍력) 카라칼팍스탄 지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프로젝트 진행 ***(태양광) 사마르칸트, 부하라, 나보이 등 태양광발전 효율이 우수한 지 역 위주로 정부는 국제입찰 방식으로 사업자 선정 □ 카자흐스탄의 신재생에너지 개발현황 ◦ 카자흐스탄은 원유, 천연가스 등의 전통적인 에너지 보유량이 매우 많아, 이에 의존하는 에너지 생산구조 고착화 * 원유, 석탄, 천연가스 등의 생산이 많으며 신재생에너지의 경우, 최근 생 산량은 소폭 상승했으나 5% 미만의 비중을 차지 ◦ 국영기업별로 각각 전통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관여 * KazMunaiGas는 원유 및 천연가스의 탐사 및 개발, 유통 등 전과정에 관여 ** Samruk Energy, Samruk Green Energy 등은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으며 KEGOC도 신재생에너지 구매기능이 있음 ◦ 정부는 2000년대 후반부터 관련 법규정비 및 단계적 개발 본격화 * (수력) 소비에트 시기 건설된 노후 발전소의 현대화 작업 진행 **(풍력) 발전 유망지역인 아티라우, 망기스타우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 ***(태양광) 신재생에너지원 중 가장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으며 주로 중국 이나 러시아기업 등과 협력사업 다수 □ 결론 및 협력시사점 ◦ 중앙아시아 국가별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개발단계의 차이 존재 *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대한 차별화된 전략틀 구성 필요 ◦ 신재생에너지 관련 현지 제조업 및 기술 발전 필요 * 현지의 태양광 및 풍력분야 기술개발 및 제조기반 마련 협력 ◦ 에너지공기업 및 지방정부의 개발참여 확대 필요 * 에너지공기업의 그린에너지 전환 협력 및 지방정부 개발에 초기부터 참여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K-데이터 판매자
K데이터 무통장 입금을 통한 충전 방법
4965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모빌리티분야_9 월 미국 신차 판매 : 현대/기아의 선전 지속 3도토리 이지훈
4964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에너지분야_APPEC 2022 싱가포르 참관기 9도토리 이지훈
4963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철강분야_22.4Q 전망, 고난 속 행군 7도토리 이지훈
4962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반도체분야_메모리 산업 동향 업데이트 1도토리 이지훈
4961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모빌리티분야_9월 현대차/기아 판매 실적 3도토리 이지훈
4960 생명공학/바이오 [시장분석] 아프리카 의료기기 시장동향 9도토리 이지훈
4959 성장동력산업 [정책분석] 최근 베트남의 반부패 동향과 전망 7도토리 이지훈
4958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러시아의 북극항로 개발 동향과 계획 7도토리 이지훈
4957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싱가포르 조선해양 산업 동향 및 주요 전망 7도토리 이지훈
»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중앙아시아의 신재생에너지 시장 현황과 협력방안 9도토리 이지훈
4955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2022 인도네시아 무역·투자 FAQ 9도토리 이지훈
4954 생명공학/바이오 [기업분석] JW중외제약_ 3Q22 Preview, Seize the day 1도토리 정한솔
4953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스튜디오드래곤_모든 요소 순항 중 3도토리 정한솔
4952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크래프톤_TCP 히트 여부/규모에 대한 판단 및 의사결정 필요 3도토리 정한솔
4951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한화에어로스페이스_충분히 시너지 가능한 조합 5도토리 정한솔
4950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한샘_어려울수록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1도토리 정한솔
4949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F&F_3Q22E Preview: 이 와중에 신기록 1도토리 정한솔
4948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LG에너지솔루션_업계 최초 Pouch에 CTP 적용 발표 7도토리 정한솔
4947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삼성물산_해외건설 수주액 넘버 원 3도토리 정한솔
4946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_MD 매출과 트레저 성장이 변수 3도토리 강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