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동향] 제약, 화장품, 의료기기, 헬스케어 보건산업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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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생명공학/바이오 | 판매자 | 이지훈 | 조회수 |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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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45M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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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제약, 화장품, 의료기기, 헬스케어 보건산업 동향.pdf | 1.4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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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13 |
미국 제약사 Pfizer, Seagen 인수 후 암 부서 신설해 매출 성장을 모색
미국 제약사 화이자(Pfizer)는 지난해 430억 달러에 바이오기술 업체인 시젠(Seagen)을 인수한
후, 새로운 암 연구 전담 부서를 신설
-이를 통해 ’30년까지 블록버스터급 치료제 8여 종을 생산해 당사의 약물로 치료받는 환자 수를
배가시킬 계획
-그 무렵에는 바이오 약물 수익이 암 관련 수익의 약 3분의2에 육박하게 될 것이라는 게 회사의
판단이며, 이는 현재보다 약 6% 상승한 수치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지속적 매출 성장 △현재 시판 중인 약물에 대한 추가 승인
△암 연구 4대 영역 전반의 실험 약물 16종의 파이프라인 등이 필요
-한편 화이자의 유방암 치료제 ‘입렌스(Ibrance)’는 경쟁사 일라이릴리(Eli Lilly)의 ‘버제니오
(Verzenio)’와 노바티스(Novartis)의 ‘키스칼리(Kisqali)’의 매출 증대 속에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는 중
미국 제약사 Moderna, 캐나다 퀘백 州에 mRNA 백신 생산 시설 완공
미국 제약사 모더나(Moderna)는 캐나다 퀘벡 州 라발(Laval)에 새로운 최첨단 mRNA 백신 생산
시설을 완공
* 캐나다 정부는 ’21년 Covid-19 팬더믹으로 백신 확보를 위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던 시기에 협상에 착수해, 이듬해
’22년 6월 모더나와 캐나다 내 mRNA 백신 생산을 위한 장기협약을 체결
-시설 완공으로 얻게 되는 효과로는 △필요할 경우 연간 1억회 분량의 mRNA 백신 생산이 가능
△고숙련 및 고임금 일자리가 창출
-또한 협정에 따라 모더나는 캐나다 연구자 및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캐나다의 연구개발을
지원해 왔으며, 그 결과 회사는 캐나다 생명과학 생태계의 일부로 자리매김
-이는 캐나다 정부의 ‘바이오제조 및 생명과학 전략(Biomanufacturing and Life Sciences
Strategy)’의 중대한 결과물로, △백신 및 치료제의 국내 생산 역량을 구축해 보건 위기에 맞서
대비를 강화 △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해 캐나다 경제를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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