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중국의 숏폼 컨텐츠를 활용한 식음료 소비 동향 및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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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노민우 | 조회수 |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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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747.22K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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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중국의 숏폼 컨텐츠를 활용한 식음료 소비 동향 및 분석.pdf | 747.22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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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5 |
틱톡몰, 티몰에 이어 2023년 중국 식음료 판매량 2위 기록
신흥브랜드 진출 유리…2024년 과일야채주스·제로칼로리 음료 등 유망
2023년 중국 온라인 식음료 판매량 1위 플랫폼 ‘티몰’, 2위 ‘틱톡몰’
중국 AI 기반 시장 리서치사 ‘모징동차(魔镜洞察, Moojing Market Intelligence)’가 발간한 '2023년 신(新)소비 잠재력 백서'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의 온라인 식음료 시장 규모는 5700억 위안, 판매 건수는 110억 건을 돌파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이 상품의 다양성을 앞세워 2023년 온라인 식음료 판매 규모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신흥 전자상거래 플랫폼 틱톡(더우인)이 두 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종합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 및 타오바오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상위 5개 식음료 브랜드는 마오타이(茅台), 이리(伊利), 멍뉴(蒙牛), 압타밀, 싼즈송슈(三只松鼠)다. 압타밀 외에는 모두 중국 대표 바이주, 유제품 및 간식 브랜드다. 종합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동(京东)에서는 가장 많이 판매된 상위 식음료 브랜드가 전체 식음료 판매액의 25.0%를 차지하는 등 브랜드 집중도가 높게 나타났다. 반면 틱톡몰은 상위 5개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이 7.9%에 불과하다. 즉 브랜드 집중도가 다른 플랫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신흥 브랜드가 진입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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