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일본 스마트폰 시장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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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노민우 | 조회수 | 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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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73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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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일본 스마트폰 시장동향.pdf | 1.73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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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5 |
2023년 일본 스마트폰 출하대수는 약 3001만 대 기록
일본시장의 약 52%를 iPhone이 점유…젊은 세대 70% 이상이 iPhone 선호해
일본 스마트폰 시장동향
2023년 말 시점 3대 통신사(NTT docomo, KDDI, Softbank)의 휴대전화 계약자 수(휴대전화, 스마트폰)는 전년 대비 1.12% 증가한 2억977만 대를 기록했다.
스마트폰의 2023년 출하 대수는 전년 대비 11.0% 감소한 3001만 대이며, 단말기 공급사 점유율은 Apple이 51.9%(1558만 대)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Sharp(10.9%/326만 대)이며, 이하 Google(10.7%/322만 대), Samsung(6.3%/188만 대), Kyocera(5.4%/163만 대), Lenovo(5.4%/162만 대) 순이었다. 2023년은 특히 Google이 점유율을 크게 높였고 기세가 계속된다면 2024년 Apple에 이은 2위 공급사가 될 전망이다.
ICT 분야 전문 조사회사인 MM총연에 따르면 2024년 1월 기준 스마트폰의 월 이용 요금은 평균 4476엔이며 월간 데이터 통신량은 평균 11.08GB, 단말기 구입 금액은 평균 7만4336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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