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산업분석] 정유/화학분야_ 1Q22Review (LG화학, S-Oil, 롯데정밀화학, 효성화학)
분류 성장동력산업 판매자 나혜선 조회수 42
용량 643.72KB 필요한 K-데이터 1도토리
파일 이름 용량 잔여일 잔여횟수 상태 다운로드
[산업분석] 정유_화학분야_ 1Q22Review(LG화학, S-Oil, 롯데정밀화학, 효성화학).pdf 643.72KB - - - 다운로드
데이터날짜 : 2022-04-28 
출처 : 증권사 
페이지 수 :

- 1Q22 OP 1.0조원(QoQ +37%, YoY -27%) 컨센 +14% 상회 1) 석유화학(OP 6,350억원): 범용 NCC 제품 가격 하락에도, 고부가/계약 제품가격은 하락 제한적. 1~2Q는 중국 봉쇄로 부진 => 3Q부터는 수요 개선을 기대 2) 에너지솔루션(OP 2,590억): 메탈가격 인상에도, 연동제 계약에 따른 헷징 성공에 견조한 실적(OPM 6%) 기록. 연간 가이던스 매출 19조원, Mid-Single OPM 가능할 것 3) 첨단소재(OP 1,540억): 전지소재(양극재 등) 강세로 실적 크게 개선. 3Q부터 전지 생산량 정상화 되며 추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 - 2Q22 OP: 1.0조원 전후 예상 *중국의 화학/전지 수요 약세 현황이 유사해, 사업부별 QoQ 실적 변동 크지 않을 것 으로 전망됨. 이에, 1H22 실적 견조 => 2H22 봉쇄 해제에 따른 실적 추가 개선을 기대- 1Q22 OP 1.3조원(QoQ +240%, YoY +112%) 컨센 +12% 상회 *재고관련 이익 +5,620억원 반영됨 1) 정유(OP 1.2조원): 유가 상승(4Q 77$/b => 1Q 94.8$/b) 및 정제마진 개선(4Q 8.8$/b => 1Q 12.8$/b) 효과. 2) 화학(OP -656억원): PX/PO 공급과잉에 약세 3) 윤활(OP 1,953억원): 주행거리 증가에도, 유가 급등해 원가 상승. 판가 상승은 2Q 반영될 것 - 2Q22 OP: 1.0조원~1.3조원 예상 *재고관련 이익 +0원 가정에도, 정제마진 (1Q 12.8$/b => 4Q 21.6$/b) 상승 영향 1) 정제마진 강세 지속: 공급 축소(러시아 원유/정제유 수출) 및 수요 강세(발전/군용) 중국 봉쇄로 생산된 잉여 정유제품은 수출 쿼터로 제한, 외부 유출 가능성 적음 2) 윤활: 3월 급등한 유가가 2Q 윤활 ASP에 반영되어 실적 개선 전망- 1Q22 OP 1,103억원(QoQ +30%, YoY 211%) 컨센 +17% 상회 *호실적은: 1) 가성소다 상승, 2) ECH 상승, 3) 요소수 가격 인상에 기인 *중국 에너지 규제로 가성소다/ECH 생산 차질 및 요소 수출이 제한되었기 때문 - 2Q22 OP 1,100~1,300억원 예상 *가성소다 가격은 추가 상승 했으며 (1Q 693$/톤 => 4월말 760$/톤) *ECH 수출가격도 추가 상승했기 때문 (1Q 2,764$/톤 => 4월초중 3,422$/톤) *1Q 가격 인상된 요소수는 2Q 추가 상승이 어려워, 감익 예상 => 1) 국내 전기료 인상되기 전까지, 2) 중국 에너지 공급 정상화때까지는 시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1Q22 OP -332억원(QoQ 적확, YoY 적전) 컨센(149억원) 하회 1) PP/DH(국내, OP -140억원): 시황 부진 속, 중국 봉쇄로 프리미엄 PP 판매 부진 2) PP/DH(베트남, OP -406억원): 1Q 설비 트러블로 가동률 35% 수준. 보수비용 및 감가상각 비용 증가로 대규모 적자 기록 3) TPA/NF3/기타(OP +215억원): 특수화학제품 판매 호조세 지속 - 2Q22 OP: 0~100억원(흑전) 예상 1) PP/DH(국내, OP -200억): 원가 상승(-) vs 중국 => 미/유럽으로 판매처 다변화(+) 2) PP/DH(베트남, OP 0억): 설비 가동률 회복에 따른 실적 정상화 기대 3) 기타(OP +250억): 호조세 지속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K-데이터 판매자
K데이터 무통장 입금을 통한 충전 방법
3990 성장동력산업 [국가별 동향] 배터리 분야_‘하얀 황금’ 리튬 생산에 뛰어든 핀란드 1도토리 김민성
3989 성장동력산업 [국가별 동향]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이 주요 산업에 미치는 영향 1도토리 김민성
3988 성장동력산업 [국가별 동향] 자동차 분야_2026년부터 미국 내 판매 신차 연비규제 강화 1도토리 김민성
3987 성장동력산업 [국가별 동향] 에너지분야_영국 에너지안보 전략 발표 1도토리 김민성
3986 성장동력산업 [국가별 동향] 2022년 2분기 일본 주요 산업 경기 전망 1도토리 노민우
3985 성장동력산업 [산업동향]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_2022년 하반기 전망 1도토리 노민우
3984 성장동력산업 [국가별 동향] 에너지분야_독일, 재생에너지로의 ‘완전한 전환’ 위해 주요 에너지정책 개정 예정 1도토리 노민우
3983 성장동력산업 [국가별 동향] 에너지분야_한-스웨덴 수소파트너십 행사로 알아본 스웨덴 수소 기업 현황 1도토리 노민우
3982 성장동력산업 [국가별 동향] 에너지분야_2022 한-캐 수소 에너지 포럼으로 알아본 캐나다 수소산업 발전 현황 1도토리 노민우
3981 성장동력산업 [산업동향] 유틸리티·철강분야_2022년 하반기 전망 1도토리 노민우
3980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에너지분야_탈세계화 및 공급망 블록화가 에너지 관련주에 미치는 영향 7도토리 노민우
3979 성장동력산업 [시장동향] 무인항공기 태양전지 시장 분석 보고서 1도토리 이지훈
3978 성장동력산업 [시장동향] 무인운반차_관련 업체와의 협약이나 파트너쉽이 장기적으로 중요한 전략 1도토리 이지훈
3977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로봇분야_협동로봇시장 트렌드 및 시장 전망 1도토리 이지훈
3976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메타버스분야_메타버스의 대두와 시장 경쟁 1도토리 이지훈
3975 성장동력산업 [시장동향] 자율주행차분야_2022 ICT 시장동향 1도토리 이지훈
3974 성장동력산업 [국가별 동향] 아르헨티나, 주요 산업군에 외환규제 완화 1도토리 강정훈
3973 성장동력산업 [국가별 동향] 라오스 신용등급 한 단계 하락, 디폴트 위기론에도 최악 피할 듯 1도토리 장민환
3972 성장동력산업 [국가별 동향] USTR 대표 캐서린 타이, IPEF 어젠다 추진에 강한 자신감 1도토리 장민환
3971 성장동력산업 [국가별 동향] 다시 세상을 바꾸려는 빌 게이츠를 만나다 1도토리 장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