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업분석] 팬오션 유가상승이 부담스러운 상황
분류 성장동력산업 판매자 이지훈 조회수 36
용량 427.79KB 필요한 K-데이터 1도토리
파일 이름 용량 잔여일 잔여횟수 상태 다운로드
[기업분석] 팬오션 유가상승이 부담스러운 상황.pdf 427.79KB - - - 다운로드
데이터날짜 : 2022-02-15 
출처 : 기업 
페이지 수 :

BDI상승으로 ‘21년 실적 개선 4Q21매출액1조4,781억원(YoY +138.2%),영업이익2,207억원(YoY +266.7%, OPM 14.9%)를기록했다. 4Q21평균BDI 3,498포인트(YoY +157%)가유지되면서호실적을기 록했다.실적발표와동시에2021년DPS는100원(vs. ‘20년50원)을발표했다.별도기준배 당 성향10~20%유지할것으로보인다.사업부별로나눠서보면[벌크]매출액1조1,281억 원 YoY +171%),영업이익2,004억원(YoY +281%)으로실적개선을이끌었다. [컨테이너] 매출액1,108억원(YoY +68.9%),영업이익243억원(YoY +242%)를기록했다. SCFI상 승영향으로컨테이너선사업부 역시호실적을기록했다. 그러나 유가 상승이 부담스러운 상황 1Q22매출액은1조304억원(YoY +51.6%),영업이익644억원(YoY +31.8%, OPM 6.3%)를전망한다. BDI는중국춘절 이후상승추세로접어들어1Q22 BDI 2,100포인트를 전망한다. 현재 운용선대 약 300척에서 더 증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1Q22 운송 물동량은2,545만 톤을 예상한다. 비용측면에서는 유가상승 영향을 반영했다. 22년 추정 BPS 6,228원에 Target PBR 1.2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7,500원으로 하향했다.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K-데이터 판매자
K데이터 무통장 입금을 통한 충전 방법
2109 성장동력산업 [정책동향] 디지털 전환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OECD 고잉디지털 프로젝트 1도토리 국준아
2108 성장동력산업 5G 특화망 글로벌 구축 예시와 제도적 시사점 3도토리 노민우
2107 성장동력산업 [시장동향] 국내 유료방송 시장동향- IPTV 사업자의 수신료 구조 변화를 중심으로 1도토리 국준아
2106 성장동력산업 국내 공적개발원조(ODA) 중점협력국 유형화에 의한 ICT 분야 협력 방안 연구 3도토리 이지훈
2105 성장동력산업 [시장동향] 한국, 일본, 중국의 OTT 시장 매출액 및 가입자 현황 1도토리 노민우
2104 성장동력산업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PEC 기술 동향 1도토리 노민우
2103 성장동력산업 美 중대역 주파수 공급 현황 3도토리 국준아
2102 성장동력산업 주요 산업의 디지털화 추이- 네이버 뉴스 기사를 통한 분석 1도토리 이지훈
2101 성장동력산업 영국, 망 중립성 규제에 대한 리뷰 착수 1도토리 국준아
2100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한국조선해양 좋아진 수주는 실적으로 1도토리 이지훈
»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팬오션 유가상승이 부담스러운 상황 1도토리 이지훈
2098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키움증권 부진한 업황에도 견조한 증권 실적 1도토리 국준아
2097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퓨런티어 (신규상장) 자율주행 센서 성장 수혜주 1도토리 노민우
2096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에너지 - 풍력 공급망 이슈: 풍력 터빈사들의 생각은? 1도토리 노민우
2095 성장동력산업 방송사업자 간 인수합병이 방송 시장 경쟁에 미치는 영향 분석 3도토리 이지훈
2094 성장동력산업 온라인 법률플랫폼 '로톡(LawTalk)'사건의 경과 및 주요 쟁점 분석 1도토리 이지훈
2093 성장동력산업 캐나다 방송법 개정안의 OTT 서비스 규제 시도 1도토리 이지훈
2092 성장동력산업 2021년도 북한의 ICT 정책동향 분석 1도토리 국준아
2091 성장동력산업 영국 공영방송 협약에 따른 서비스 변경 절차와 시사점: 2022년 BBC3 방송채널 재개국 사례를 중심으로 1도토리 노민우
2090 성장동력산업 물류 산업의 인공지능 응용 사례 분석 및 발전 방향 3도토리 노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