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업분석] BNK금융지주 강력한 비용 효율화 의지와 배당 정책
분류 성장동력산업 판매자 장민환 조회수 38
용량 889.12KB 필요한 K-데이터 1도토리
파일 이름 용량 잔여일 잔여횟수 상태 다운로드
[기업분석] BNK금융지주 강력한 비용 효율화 의지와 배당 정책.pdf 889.12KB - - - 다운로드
데이터날짜 : 2022-02-14 
출처 : 기업 
페이지 수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500원 유지 4분기 연결 이익은 476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964억원과 컨센서스 804억원을 크게 하회. 이자이익과 대손비용은 예상보다 양호했으나 비이자이익은 수수료이익과 기타 비이자이익의 동반 감소로 부진했고 판관비는 추정치보다 높았기 때문. 그러나 판관비 상승이 선제적인 희망퇴직비용의 증가 때문이라는 점을 볼 때 올해 이익에는 오히려 도움이 될 전망. 이에 더불어 보통주 주당배당금은 기대(550원)보다 높은 560원을 결의하여 배당성향은 전년 대비 3%pt 상승한 23.0%를 기록.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500원 유지. 이자이익 전년동기대비 21.8%, 전분기대비 3.3% 증가하며 추정치를 소폭 상회. 그룹 NIM이 전분기대비 1bp 상승하며 예상(전분기와 동일)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 원화대출금은 전분기대비 0.3% 감소. 비이자이익 전년동기대비 62.0%, 전분기대비 71.5% 감소하며 추정치를 하회. 수수료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1%, 전분기대비 41.8% 하락했으나 증시 부진으로 기타 비이자이익이 더 크게 감소했기 때문. 판매비와 관리비 전년동기대비 18.4%, 전분기대비 47.0% 증가하며 추정치 상회. 전년대비 희망퇴직비용이 증가한 점에 기인. 충당금전입액 전년동기대비 1.6% 감소, 전분기대비 24.2% 증가하며 추정치보다 양호. 코로나19 추가 충당금은 약 347억원 적립.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K-데이터 판매자
K데이터 무통장 입금을 통한 충전 방법
2143 성장동력산업 美 중대역 주파수 공급 현황 3도토리 국준아
2142 성장동력산업 주요 산업의 디지털화 추이- 네이버 뉴스 기사를 통한 분석 1도토리 이지훈
2141 성장동력산업 영국, 망 중립성 규제에 대한 리뷰 착수 1도토리 국준아
2140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한국조선해양 좋아진 수주는 실적으로 1도토리 이지훈
2139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팬오션 유가상승이 부담스러운 상황 1도토리 이지훈
2138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키움증권 부진한 업황에도 견조한 증권 실적 1도토리 국준아
2137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퓨런티어 (신규상장) 자율주행 센서 성장 수혜주 1도토리 노민우
2136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에너지 - 풍력 공급망 이슈: 풍력 터빈사들의 생각은? 1도토리 노민우
2135 성장동력산업 방송사업자 간 인수합병이 방송 시장 경쟁에 미치는 영향 분석 3도토리 이지훈
2134 성장동력산업 온라인 법률플랫폼 '로톡(LawTalk)'사건의 경과 및 주요 쟁점 분석 1도토리 이지훈
2133 성장동력산업 캐나다 방송법 개정안의 OTT 서비스 규제 시도 1도토리 이지훈
2132 성장동력산업 2021년도 북한의 ICT 정책동향 분석 1도토리 국준아
2131 성장동력산업 영국 공영방송 협약에 따른 서비스 변경 절차와 시사점: 2022년 BBC3 방송채널 재개국 사례를 중심으로 1도토리 노민우
2130 성장동력산업 물류 산업의 인공지능 응용 사례 분석 및 발전 방향 3도토리 노민우
2129 성장동력산업 인공지능 표준화 현황 3도토리 이지훈
2128 성장동력산업 신뢰할 수 있는 AI 실현을 위한 국내외 정책 동향 1도토리 국준아
2127 성장동력산업 규제의 역설과 인공지능 규제에 대한 시사점 3도토리 노민우
2126 성장동력산업 해외 인공지능 클러스터의 성공 요인 분석 3도토리 이지훈
2125 성장동력산업 물류 인공지능을 위한 필수조건, 물류 디지털 전환과 빅데이터 1도토리 국준아
2124 성장동력산업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1도토리 이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