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업분석] 카카오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차세대 신사업 향방 주목
분류 성장동력산업 판매자 admin 조회수 127
용량 976.84KB 필요한 K-데이터 1도토리
파일 이름 용량 잔여일 잔여횟수 상태 다운로드
[기업분석] 카카오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차세대 신사업 향방 주목.pdf 976.84KB - - - 다운로드
데이터날짜 : 2022-02-14 
출처 : 기업 
페이지 수 :

4Q21P: 당사 전망치 부합. 일회성 비용 제외해도 다소 아쉬운 성적 4Q21 연결영업실적은 매출 17,852억원(qoq 2.5%), 영업이익 1,085억원(qoq -35.5%) 으로서 전분기 대비 매출은 소폭 증가에 그쳤고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대폭 감소했다. 4Q21 연결영업실적은 당사 종전 전망치(매출 17,295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에는 정 확히 부합했다. 시장 컨센서스 전망치(매출 17,346억원, 영업이익 1,678억원) 대비로는 매출은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대폭 미달했는데 컨센서스 자체가 두나무 운용 성과 관련 카카오벤처스 운용역에 대한 대규모 인센티브 등 일회성 비용을 감안하지 않고 있었기 때 문에 애초부터 큰 의미가 없었다. 4Q21에 크게 증가한 영업비용은 카카오벤처스 일회성 인센티브, 주식보상비용 및 4대 보 험(대부분 카카오페이), 카카오게임즈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지분 추가 인수 관련 PPA 상 각비용, 카카오게임즈의 라이온하트스튜디오 및 세나테크놀로지 연결편입 관련 영업비용 증가 등이다. 이 중 카카오벤처스 일회성 인센티브, 카카오페이 관련 주식보상비용 / 4대 보험 등은 일회성 인건비인데 617억원 정도이다. 따라서, 4Q21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을 제거할 경우 1,702억원으로서 qoq 1.2% 정도 소폭 증가한 것이 된다. 4Q21 연결영업실적은 매출도 qoq 2.5% 정도로서 성장성 측면에서 아쉬운 성적이고 영 업이익도 대규모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qoq 1.2% 정도로서 아쉬운 성적이었다. 이 는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매출 급감에 따른 영업실적 부진이 주요 원인이다. 금리 상승, QT 등에 따른 성장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축소 상황은 최악 은 지났으나 여전히 향방은 안개. NFT, 메타버스 사업 경쟁력 최상위. 올 해는 NFT, 메타버스 사업 진행 상황 주시하며 모멘텀 발견 노력 필요 목표주가는 135,000원에서 124,000원으로 8% 하향하나 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목표 주가 하향은 1) 실적 전망치 다소 하향, 2) 카카오게임즈,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 주 요 상장 자회사의 가치 하락 반영, 2)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픽코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 오커머스 등 주요 비상장 플랫폼 자회사들(카카오커머스는 자회사가 아니라 카카오의 사 업부)의 가치도 조금씩 하향한 결과이다. 금리 상승, QT 등에 따른 성장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축소 분위기로 동사 주가는 12월 이후 1월말까지 30% 이상의 조정을 거쳤다가 2월 들어 다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 다. 금리 상승 추이, 미국의 QT 등은 여전히 진행 상황이라 이에 따른 성장주 밸류에이션 영향이 얼마나 어느 정도 더 이어질지 아니면 주가 선반영으로 추가 영향은 제한적일지 등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리고, 플랫폼 자회사 IPO 또한 앞으로는 주가모멘텀 측면에서 꼭 긍정적 분위기나 여론이 조성될 것이라 단언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올해는 동사 또한 플랫폼 및 게임업계의 Hot Keyword인 블록체인 사업, 메타버 스 사업의 향방에서 의미 있는 모멘텀을 찾는 것이 현실적이라 판단한다. 그라운드 X의 글로벌 NFT 사업(작년 7월 론칭한 디지털자산 거래소 클립드롭스 등), 카카오게임즈의 보라 코인 기반 NFT P2E 게임 사업 및 클레이튼 메인넷을 활용한 메타버스 사업 등의 향 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K-데이터 판매자
K데이터 무통장 입금을 통한 충전 방법
2056 성장동력산업 AI 연구 지수 개발과 성과 결정 원인 분석 연구 7도토리 국준아
2055 성장동력산업 산업의 디지털 변환과 문제점 분석 7도토리 민준석
2054 성장동력산업 오픈소스 활성화를 위한 오픈소스 R&D 생태계 연구 7도토리 강정훈
2053 성장동력산업 소프트웨어(S/W) 산업 근로환경 개선방안 연구 7도토리 민준석
2052 성장동력산업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AI) 및 S/W 인재 육성 정책 방안 연구 7도토리 조정희
2051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한국금융지주 우수한 이익창출역량 유지 1도토리 한상윤
2050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JB금융지주 업종 최고 수익성 지속 예상 1도토리 한상윤
2049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솔루엠 ESL 성장 지속과 TV 부품 바닥 확인 1도토리 한상윤
2048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삼성증권 고배당 매력 지속 예상 1도토리 한상윤
2047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에코프로비엠 불확실성 아쉬우나, 기업 펀더멘털 변함없다 1도토리 한상윤
2046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웹케시 시장 기대치 상회하며 수익성 큰 폭 개선 1도토리 한상윤
2045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쿠콘 수익성 개선 지속하며 분기 최고 매출 달성. 마이데이터 시대 도래 1도토리 한상윤
2044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팬오션 드라이벌크 시황의 하방 경직성 기대 1도토리 류지원
2043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엘앤에프 2022년 신공장 가동으로 퀀텀점프 시작 1도토리 류지원
2042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CJ대한통운높아진 택배 마진 레벨 1도토리 류지원
2041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더존비즈온 자리 수 성장률 회복 위한 재정비 중 1도토리 류지원
2040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에코프로비엠 화재 영향 미미 1도토리 류지원
2039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씨에스윈드 4분기 생산차질 회복, 견고한 실적 증명 1도토리 류지원
2038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씨에스윈드 성장 전망 변화 없어 1도토리 류지원
2037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한전기술 눈으로 확인한 신사업 반영 효과 1도토리 류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