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 제공] 피부미용 시술을 제공하는 한의원에 조직적으로 낮은 점수와 부정적인 리뷰를 남긴 현직 의사들이 적발된 것과 관련해 한의사 업계가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양의계의 조직적이고 악의적인 한의약 폄훼가 사실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의사협회는 "한 종합편성채널이 지난 8일 저녁뉴스에서 ‘피부 시술을 하는 한의원에 별점 테러가 이어졌고, 경찰 수사 결과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11155237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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